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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GAME)/MAME32

추억의 오락실 게임 [너클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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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오락실 게임 너클조 입니다.

타이토, 1985년, 아케이드게임, 액션 초등학교 전에 오락실에 있던 게임입니다. 참좋아했는데 ㅎㅎ 역시 실력이 있어야 오래할수 있는데 스테이지 1을 깨본적이 없네요. 줄거리는 너클조가 애인을 구하기 위해서 혼자 갱단을 박살내는 그런내용인데 약간 북두의권 켄시로 같기도 하고 갱단은 빌런들 같이 생겼네요. 버튼1(펀치), 버튼2(킥), 버튼1+2(가드) 라고 하는데 가드 써본 기억이 없네요. 총 스테이지는 4개로 구성되어있고 첫번째 파트, 두번째 파트, 세번째 보스전, 마지막 보너스 스테이지 라고 합니다.

코인넣고 시작하면 위와 같은 사막에 빌딩들은 무너지고 아포칼립스 물 스러운 배경이네요. 아무리봐도 북두의 권 으로 보이는건 저만 그런거겠죠. 1985년에 나온 아케이드 게임치고는 빠른 스피드 몰입감이 있는 액션게임 이었습니다.

간만에 해봤는데 1스테이지도 못깨고 죽었네요. ㅠㅠ 저한테는 상당히 난이도가 높았던 기억이 예전에도 잘못하긴 했는데 계속 동전넣고 하고 또하고 했어요. 그래도 옆에서 잘하는 형들 보면 조금씩 배우긴 했는데 이제는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세번째 파트 보스전 보스는 구경도 못하고 죽어서 ㅠㅠ 너클조 진짜 재미있는 게임이였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에 다른 게임 또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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