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오락실 게임 골든엑스 세가(SEGA)에서 1989년 아케이드 액션게임입니다. 속편 및 여러기종으로 이식도 되었습니다. 한국 오락실에서는 황금도끼 라는 별칭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수왕기 때 감동이 느껴지네요. 세가에서 재미있는 게임을 많이 출시 했었는데 최근까지는 샤이닝 시리즈 해보고 어떤게임을 출시했는지 조차 모르겠네요. 그래도 예전에는 재미있는 게임을 많이 출시 해서 오락실 가면 세가 게임을 많이 했었습니다.
액스=배틀러 바바리안 입니다. 바바리안을 생각하면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아니면 디아블로에 바바리안이 생각이 납니다.
티리스=플레어 아마존 아마조네스 아마존 하면 괜히 원더우먼이 생각나는 캐릭터 디아블로에 아마존 까지
길리어스=썬더헤드 드워프 음 판타지에서 드워프 처럼 생겼네요. 키는 작지만 큰 둔기나 도끼를 휘두르고 바이킹 투구를 쓰고 있고 드워프는 역시 건너뛰고 플레이 하겠습니다. ㅎㅎ
아주 오래전 어둠의 세계에서 나타난 거인족은 신들에게 싸움을 걸었다. 거인들은 그힘을 봉인당하고 다시 어둠의 세계로 쫓겨났다. 신과 거인의 싸움을 승리로 이끈 땅의 신의 목숨을 담아 달구어낸 골든액스 였다고 합니다. 거인족인 데스애더는 골든액스를 빼앗고 어둠의 힘의 해방과 다시 이세상은 지옥이 되었다.
캐릭터 선택화면 입니다. 전 역시 아마존을 크흠 일러스트가 멋지잖아요. ㅠㅠ 여캐로 진행을 세명중에서 한명을 선택하여서 시작할수 있습니다. 방향키 A버튼(공격), B버튼(점프), C버튼(마법) 키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면 마법의 병을 수집할수 있는데 길리어스(4개)번개, 액스(6개)화산, 티리스(9개)불꽃 마지막 9단계는 용의 불꽃 을 사용가능합니다.
보너스 스테이지 파란색 요정을 때리면 마법의 병을 줍니다. 많이 때려서 많이 먹읍시다. 총 스테이지는 5까지 있으며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데스에더요새에서 데스에더를 처치하면 됩니다. 간만에 플레이 해보았는데 레트로 게임이 저한테는 너무 어렵네요.
스테이지 시작화면 1스테이지부터 5스테이지까지 데스에더 성까지 힘들게 플레이 하였지만 5스테이지까지는 못해보고 3스테이지 중간쯤에 포기했어요. 다음에는 끝까지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재미있는 레트로 게임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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