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전설(왕눈) 메인 챌린지 - 임파와 지상화 공략

임파와 지상화 퀘스트를 받는 방법은

습원의 마굿간에서 사하스라평원 조망대로 가는길에서 보가드와 대화 하면 받을 수 있다.

보통 초반에 조망대를 열러 가면서 만나게 된다. 근처에는 보쿠린도 있다. 보쿠린의 퀘스트를 완료해야만 보쿠린이 감시타워에서 등장하게 된다.

맵이 가르키는 위치로 가주면 임파가 있다.

대화를 하면 열기구를 고쳐달라고 한다. 하늘에서 그림을 봐야 한다는데... 미스터리 써클처럼 생긴 문양들이 왜있나 했더니 임파와 지상화 퀘스트를 통해 해금되는 기능 인가보다. 너무 늦게왔네.. 미루고미루다...

열기구를 조립해주고 임파와 대화를 마저하면 열기구를 띄워달라고 한다 열기구안에 불을 붙여주면 하늘로 올라간다.

옆에 있는 횃불을 이용하여 불을 붙여주면 하늘로 올라오면 퀘스트가 갱신되고 용의 눈물을 찾으러 내려가 보라고 한다.

지상화가 있는곳으로 내려가자.

지상화그림에서 1시방향쪽으로 가다보면 물웅덩이가 있다 상호작용을 하면 이벤트 컷신이 발생한다.

아마도 야숨에서 사진기의 기억과 같은 기능 인것 같다.

라울도 보이고 젤다도 보이고 소냐라는 라울의 와이프인 여왕도 보이네요.. 나머지는 스포라 스킵~

근데 스토리는 꽤나 짧으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모험의 기록이 업데이트 되며 임파와 지상화가 컴플리트 된다. 왕눈은 업적같은게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뻔 했는데...

모험의 기록은 추후 한방에 쭉 모으도록 하겠다.

메인 챌린지 용의 눈물로 업데이트가 되며 얻은 용의 눈물 위치에는 물방울 표시가 뜬다.

끝~